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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er In Games
오늘의 포르자 본문
특색있는 디자인을 자랑했던
현대 벨로스터가
N 배지를 달고 나타났습니다.
무려 BMW M의 아버지라 불리는
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해 만든 작품이죠.
그만큼 칼을 갈고 만들었다는..
나름 구형의 디자인도 좋아했는데
신형과 같이 놔두면 왠 오징어가..
현대의 아이덴티티
캐스캐이딩 그릴과
헤드라이트 디자인때문에
자꾸 G80, 그랜져가 겹쳐보이지만..
디자인이 심심하지 않아요~
위로 올라간 후미등때문에
약간의 적응시간이 필요했는데
예쁩니다. (그만..ㅡㅡ;)
스포일러에 LED를 달아
레이스카 분위기를 냈습니다.
이게 벨로스터 N 디자인중
가장 마음에 드네요. ㅎ
그리고 달리기
포르자 호라이즌을 즐기며
현대 엠블럼이 달린 차를
재밌게 타는건 처음입니다.
젠쿱이나 벨로스터 터보가 구형모델이라
더더욱 그렇겠지만요.
디자인 좋고,
사운드 좋고,
잘 나가고,
잘 돌고
.
.
.
연습용으로 딱이라
당분간은 벨로스터 N으로
여기저기 돌아볼 것 같네요. ^^
G90, 스팅어
빨리 나와랏!!
Ps2.
호라이즌4에도 나오겠지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