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포르자

오늘은 인테리어입니다.

포르자비스타를 통해
구경은 자주 했었는데
모터7에서 벤틀리 실내사진 찍어보고
굉장히 예쁘길래 몇대 더 찍어봤습니다.

벤틀리는 모터7,
나머지는 호라3입니다.

Abarth
500 esseesse

귀여워서 가끔 운전하는 차량입니다.
아주 잠깐 몰아보고 갈아타지만요. ㅋ

Bentley
EXP 10 Speed 6

실내 디자인은 벤틀리만큼
아름다운 브랜드도 없을 겁니다.
벤테이가도 실내가 아름답더군요.

BMW
i8

구성이 익숙하긴 하지만
M4는 실내가 심심한데 반해
i8은 스포츠카를 타는 기분이 듭니다.

Mazda
MX-5

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보이는 MX-5입니다.
조그마하니 귀엽긴 하더군요. ㅎㅎ
500의 귀여움과는 다른 악동느낌..

Pagani
Huayra

파가니는 자동차가 아니라 예술품같습니다.
굉장히 정교한,
기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
실내디자인에 반했습니다.

쾨닉세그와 파가니를 다룬
하이퍼카 다큐를 봤었는데
창업자 호라치오 파가니도 참 멋지더군요.

Porsche
911 Turbo S

구형 911이라 휠이 굉장히 심플합니다.
좋게 말하면 심플, 나쁘게 말하면 심심..

Porsche
Panamera Turbo

요즘 포르쉐 모델에 적용되고 있는
실내 디자인입니다.
휠이 달라진게 확 들어오죠?
911도 풀체인지되면
이런식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.

Rolls-Royce
Dawn

차량 가격과 구매대상의 연령층이
벤틀리보다 높아서 그런지
보수적인 이미지를 보여줍니다.

찍은 사진은 여기까지구요. ㅎㅎ
나중에 나올 호라이즌 시리즈에선
실내 색상도 고를 수 있다면 좋겠네요.
:-)